[休-무안]남도 갯벌 내음 그리워 백로, 왜가리도 다시 찾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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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월리 백로·왜가리 집단 번식지. 해마다 3~4월이면 동남아에서 월동한 백로와 왜가리가 이곳을 찾아 번식하고 10월께 다시 동남아로 날아가는 곳이다.
톱머리해수욕장의 낙조 전경. 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 위로 석양이 비추고 있다.
옥만호 전 공군참모총장이 처음 조성한 밀리터리테마파크.
무안군이 폐교를 재생해 만든 전통생활 문화테마파크. 1960~197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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