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안전부터 챙깁시다] 사고 지름길인데...아직도 술김에 구명조끼 없이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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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성 파도로 구명조끼 착용자에 한해 제한적 물놀이가 허용된 지난해 8월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이다. /강릉=연합뉴스
해양경찰청 직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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