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탄·청테이프 있어요?”…GS25 알바, 극단적 선택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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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GS25서곡미라클점 스토어매니저가 감사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 매니저는 지난 19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고객의 생명을 구했다./사진 제공=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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