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홀 버디로 추격…'연장전의 여왕' 이번에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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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꽃가루 축하세례를 받으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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