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스타트업 투자 늘렸다'

버튼
이한주 스파크랩 공동대표가 29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뮤직하우스에서 열린 ‘16기 스파크랩 데모데이’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액셀러레이터와 초기 투자의 미래’ 세션에서 Q&A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파크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