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코로나19에도 해외 현장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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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왼쪽 세번째) 쌍용건설 회장이 지난해 2월 싱가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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