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방위 ‘때리기’에 '中 관료 출신 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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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상하이 모터쇼 테슬라 전시장 차량 지붕에서 자신을 테슬라 차주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 소비자가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차주는 ‘지난 2월 테슬라 오작동으로 가족이 크게 다쳤다’고 주장했다. /중국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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