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회장직 사퇴…자녀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1
/
1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