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이직하라' 조롱한 LH직원 수사 난항…포렌식 결과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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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LH 직원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재활용사업장 인근 토지를 따라 철제 펜스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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