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학대 살해' 계부, 쓰러진 딸 방치하고 2시간 동안 게임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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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계부 A씨와 친모 B씨가 3월 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중구 운남동 한 빌라에서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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