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0> ‘청년절’로 띄운 5·4, 사라진 6·4...中共 유불리에 중국史도 비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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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4월 3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5.4운동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 도중 졸거나 하품하는 모습이 생방송 카메라에 잡혔다. 중국의 통제정책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으로 해석돼 주목받았다. /CC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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