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아니다'라고 외치던 돌 같은 사내

2 / 4
박현기의 설치작품 '무제'. 1983년의 작품을 재제작한 것으로 당시 녹음한 도시소음과 강에서 채집한 돌, 마이크에 포착된 관람객의 발소리 등이 작품 전체를 구성한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