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1조5,600억원 거래한 미술경매…다음주 홍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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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의 ‘20세기와 21세기 미술 이브닝세일’에 출품된 장 미셸 바스키아의 ‘무제(외눈사내 혹은 복사기 얼굴)’. 추정가는 203억~246억원이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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