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SKT, 골프 중계에도 '메타버스'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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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왼쪽부터) 카카오 VX 마케팅그룹장, 이종석 카카오 VX 스크린골프 개발 담당 이사,이재광 SK텔레콤 미디어사업지원그룹장, 오경식 SK텔레콤 위원장이 20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 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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