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입장 일치해야 北 비핵화 가능성 커져'

버튼
알렉스 웡(왼쪽) 전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와 에번스 리비어 전 미 국무부 아시아태평양 수석부차관보.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