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하자' 동급생 3시간 폭행…고교생 2명 최대 징역8년 선고
버튼
피해자 D군의 부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 해당 청원에는 37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의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