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안보 넘어 기술·백신동맹…'安美經中' 등돌린 文

2 / 3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랠프 퍼킷 주니어(앞줄 가운데) 예비역 대령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 명예 훈장을 수여하는 행사에 외국 대통령 중 처음으로 참석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무릎을 굽히는 포즈를 취해 관심을 모았다. /워싱턴DC=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