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2)'프리즈 뉴욕'서 본 팬데믹 이후 미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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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뉴욕에 참가한 갤러리 P.P.O.W가 선보인 에린 M.라일리의 신작은 자신의 초상을 그리던 회화를 자수 제작방식으로 바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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