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VS10년, ‘靑 하명수사’에 등장한 공소시효 논란
버튼
하명수사·선거개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윗줄부터)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관련자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