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22명 실종' 스텔라데이지 회장 징역 6월…코로나로 법정구속 면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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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주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부대표가 선고 뒤 법정을 나서며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허 부대표는 사고로 실종된 2등 항해사 허재용 씨의 누나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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