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폐허가 된 팔레스타인에 150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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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받아 파괴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건물 잔해 앞을 26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탄 한 어린이가 지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간 계속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충돌의 휴전을 중재한 이집트를 비롯해 국제사회는 폐허가 된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원조와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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