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흙도 작품으로...미술, 자연과 공생을 꿈꾸다

버튼
피크닉 기획전 ‘정원만들기’에 선보인 최정화의 ‘너 없는 나도, 나 없는 너도’ /사진제공=피크닉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