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온실가스 감축, 개도국 동참해야'…中은 선진국 책임 강조
버튼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정상토론세션에서 미국 존 케리 기후특사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리커창 중국 총리가 지난 30일 수도 베이징에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해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