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의 드비치GC 정복할 '매치킹'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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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비치GC 인코스 7번 홀 전경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김한별(왼쪽부터)과 이재경, 김동은, 김주형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우승트로피를 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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