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삯국수'를 아시나요?…통신사, 피란촌, 깡깡이아지매까지, 몰랐던 부산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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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밀면 1대 사장 김창식이 부산으로 피란 와서 고향을 잊지 않기 위해 기억을 되새겨 그린 고향 지도(사진 왼쪽 위)와 밀면을 만드는 도구 등을 전시 중이다. 황산밀면 2대 사장 김영한·김영삼 형제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식당 손님 가운데 고향 사람이 있으면 고향 지도 복사본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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