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영호남, 현안마다 찰떡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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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권영진(왼쪽)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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