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영호남, 현안마다 찰떡 공조

2 / 2
지난달 26일 전남도청에서 이철우(왼쪽) 경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공동합의문을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북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