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정민 친구, 실명공개 유튜버 고소…'추가고소 예정'

2 / 2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에서 반포한강사건 진실을 찾는 사람들(반진사) 회원들이 손 씨 사건에 대한 전면 재조사와 동석자 A씨에 대한 피의자 전환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