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로스웰 '원전기반 수소생산까진 갈 길 멀어…한국형 원자로가 가장 현실적 대안'[서울포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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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1’ 라운드테이블에서 김창종(왼쪽부터)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정책기획실장, 권형균 SK 수소사업추진단 그룹장, 하성규 한양대 산학협력단 단장, 제프리 로스웰 터너해리스 수석 경제연구원, 조주익 포스코 수소사업실장, 김서영 하이리움산업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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