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강국의 꿈(K-우주), 이제 시작이다…차기 대선, 우주 화두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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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경 우주포럼’에 참석한 많은 기업 관계자와 학자, 대학원생 등이 더글라스 테리어 미국 NASA 수석 기술책임자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열심히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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