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0] “말 못할 사정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지 주변을 돌아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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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 영화평론가가 지난 10일 서울 풍납중 도서반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강좌에서 영화 ‘스탠리의 도시락’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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