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매체 '文대통령이 스가 총리에 다가와 아주 짧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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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개막한 11일(현지시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부인 마리코 여사가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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