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옛 동료 에릭센, 경기 중 의식 잃어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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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로 2020 핀란드전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덴마크 대표팀 동료들이 둘러싼 채 안타까워하고 있다. /코펜하겐=AFP연합뉴스
핀란드전에서 볼을 다루는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코펜하겐=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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