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에 살해된 6세 소녀…실종 44일 만에 수심 1,000m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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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말 스페인에서 아버지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매 올리비아(왼쪽)와 안나. /스페인 실종수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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