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등장 …국내 11월 집단면역 복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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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 입국자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 수칙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입국하고 있다. 전염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60%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 변이 감염이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그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현하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영종도=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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