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3년간 착취 당해, 난 노예가 아니다' 법정서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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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시사회에 참석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AP연합뉴스
23일 LA 법원에서 열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친부 후견인 지위 박탈 요청 심리. /AFP연합뉴스
23일 LA 법원 앞에 결집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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