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장천·'임백천 아내' 김연주…이준석 '압박 4분 면접' 통과

3 / 4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79세로 최연장자인 민계식 씨 등 지원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