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49.5도 펄펄…'열받은 지구' 폭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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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리치먼드에서 한 소년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인 49.5도를 기록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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