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미얀마 시민들 '생지옥 고문' 폭로…'동물처럼 취급했다'

버튼
미얀마 군부에 의해 인세인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전날(6월 30일) 풀려난 한 남성이 양곤에서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