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주에 '성노예' 바친 美여배우…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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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앨리슨 맥(가운데)이 그의 어머니인 민디 맥(오른쪽)과 함께 연방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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