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충남의 피가 흐른다” 첫 민생행보 ‘충청·안보·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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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5일 오후 서울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나기 위해 공학관으로 들어서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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