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건’ 그 후로 1년…여성들에게 일터는 안전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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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지난해 7월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영결식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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