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4실점 묶고 13골 폭발…'화끈한 수비 축구'로 유럽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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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선수들이 12일 유로 2020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원정 관중석 쪽으로 달려가고 있다. 트로피를 든 선수가 수비 핵인 조르조 키엘리니(왼쪽)와 레오나르도 보누치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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