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와르르'…中 1년만에 또 호텔 붕괴 참사, 최소 23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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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 호텔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를 헤치며 구조·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년 문을 연 객실 54개의 쓰지카이위안 호텔이 이날 붕괴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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