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기업 발굴' 팔 걷은 선배 창업가
1
/
1
강삼권(오른쪽)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김선오 수석부회장((금성볼트공업 대표)가 13일 ‘KOVA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을 기념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벤처기업협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