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여가부 폐지론 첫 입장…'성평등 확산과 약자 차별 해소 위해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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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6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 위촉위원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지난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등을 계기로 개정한 새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폭력방지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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