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람보’ 함정의 최후 방어선 CIWS-II 국산화 현장을 가다 [서종갑의 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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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위치한 LIG넥스원 CIWS 창정비공장에서 네덜란드 탈레스사의 골키퍼가 창정비를 받고 있다. 사진은 골키퍼의 몸통 부분. 30mm 탄환 1,150발을 장전할 수 있다./사진 제공=LIG넥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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