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여름궁전' 화려한 과거 뒤로한 채…돌기둥·연꽃만 덩그러니

버튼
원명원의 대표적 건축물인 서양루 유적지의 ‘원영관’ 앞에서 한 관광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대수법’이라는 대형 분수도 있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