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헌법 앞세워 정치공방 벌인 여야...박병석 의장은 ‘개헌’ 재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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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 4단계 격상으로 제73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사상 처음으로 국회방송 등을 통해 사전 제작된 영상으로 대체됐다. 각 당 초선 의원들이 애국가를 나눠 부르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6일 서예가 김동욱씨가 대구 유네스코 학생회 학생 및 관계자들과 함께 경북 울룽군 독도 선착장에서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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