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압력에 이순신 현수막 철거...‘욱일기도 똑같이 적용’하겠다지만 실현은 미지수
버튼
17일 도쿄 올림픽선수촌 한국선수단 아파트 거주층에서 대한체육회 직원이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